SCIENCE POLICY / FIELD NOTESOMB × OSTP · FY27 / FY28
POLICY READING · TWO PRESIDENTIAL MEMORANDA · UPDATED 2026.09.29

기술 목록에서
국가임무와 연구체계로

U.S. Federal R&D Priorities, FY2027–FY2028

FY2027에서 FY2028로 이어지는 정책 구조기술 포트폴리오에서 임무, 과학 AI와 공유 인프라, 연구지원 제도로 연결되는 개념도이며 정량 데이터가 아니다.FY2027FY2028FY2028FY2028기술국가임무과학 AI연구제도PORTFOLIOMISSIONSINFRASTRUCTUREPRACTICES
The reading

미국의 FY2027 메모는 무엇에 투자할지를 넓게 그린다. FY2028 메모는 그 기술을 어떤 국가임무, 공유 인프라, 자금지원 방식으로 조직할지를 더 구체적으로 적는다.

분석 대상은 백악관 예산관리국(OMB)과 과학기술정책실(OSTP)의 FY2027 예산 우선순위·범분야 조치 메모(M-25-34/NSTM-2, 2025년 9월 23일, 8쪽)와 FY2028 우선순위 메모(M-26-16/NSTM-5, 2026년 7월 21일, 14쪽)이다. 이 글은 두 원문의 전 항목을 분야별로 재구성한 정책 해설이다. 문서의 ‘should’, ‘consider’, ‘propose’는 기관별 예산 제출·검토를 위한 지침이며, 확정된 세출이나 모든 사업의 집행을 뜻하지 않는다. [1, 2]

PART I · POLICY FRAME

두 메모가 예산을 바라보는 방법

정책의 성격과 연도 간 이동을 먼저 구분한다.

§01 · Document logic

FY2027은 포트폴리오, FY2028은 운영 설계

FY2027 문서는 ① 핵심·신흥기술 ② 에너지·극지·해양 ③ 국가안보 ④ 보건·바이오기술 ⑤ 우주라는 5개 예산 우선순위와 5개 범분야 실행조치를 나란히 제시한다. 물리·생물·공학 과학의 기초를 중시하면서 AI, 양자, 반도체, 통신, 미래 컴퓨팅, 제조 등의 응용을 결합한다. [1]

FY2028 문서는 기초·목적지향 연구 비중 확대를 먼저 요구하고, 6개 국가 과학기술 임무, AI를 활용한 과학발견, 공유 연구 인프라, 지역 제조를 연결한다. 별도 절에서는 지원기구·인재·메타과학·비연방 협력을 재설계한다. 기술 선정에서 투자 포트폴리오와 기관 실행체계의 설계로 초점이 이동한다는 것이 두 문서를 함께 읽은 해석이다. [2]

이 글의 비교는 두 문서의 명시 항목과 강조 수준을 읽은 것이다. FY2028에 반복되지 않은 FY2027 항목이 폐기되었다는 뜻은 아니다.
PART II · FY2027

다섯 투자 영역과 다섯 실행조치

M-25-34 / NSTM-2의 모든 대분류와 세부 지침. [1]

§02 · Budget priorities

어떤 역량에 투자하는가

우선순위원문 세부 영역투자 방향
1. 핵심·신흥기술AI · 양자정보 · 반도체/마이크로전자 · 첨단통신 · 미래컴퓨팅 · 첨단제조새 AI 패러다임·고효율 학습·해석가능성·제어성·적대적 강건성·평가와 구조화 데이터; 양자 기초과학·소자·테스트베드; 신뢰 가능한 반도체와 소재·설계·제조시설; 5G/6G·우주통신·주파수 공유·보안; 엑사스케일~엣지 연계; 로봇·자동화·디지털트윈·자율실험을 통한 제조·소재 전환.
2. 에너지와 새 프런티어에너지 우위 · 극지 · 해양화석연료·핵분열·핵융합·지열·수력, 마이크로·소형모듈·4세대 원자로와 연료주기, 핵심광물 탐사·가공; 북극 예측·항행과 남극 연구기반; 배타적경제수역·국제해저 탐사 및 대규모 해양데이터 관리. 후기 상용화에는 민간 역할 확대.
3. 안보군사 역량 · Golden Dome · 대비·회복력극초음속·무인/자율 시스템·우주안보·핵억지·AI ISR; 본토 미사일방어를 위한 감지·상황해석·신뢰 자율성·우주기동·지향성 에너지·확장성; 사이버·전자기·전력망·공급망·생물·기상 위험에 대한 회복력 및 양자내성암호.
4. 보건·바이오국민 건강 · 생물안전/보안 · 국내 바이오제조만성·대사·신경퇴행·자가면역·암·희귀질환과 농식품 안전; 오믹스·AI 활용; 핵산·단백질·저분자 등의 기능기반 위해성 선별과 검증; 모듈식 바이오제조·바이오파운드리와 연구실-시장 연결.
5. 우주유인 탐사 · 안보 우주 · 상업 연계달·화성 임무, 장기 체류·우주 내 조립·현지자원·원자력·우주 생명공학; 새로운 센싱·우주환경 예측·방사선대·초정밀 시각·추진; 상업 탑재체·공동 탑재·발사공유 모델.

AI 항목에는 과학발견·원자력·양자·우주분석뿐 아니라 체화 AI(자율 로봇·드론·자율주행·센서)도 명시된다. 통신은 AI 최적화 무선, 주파수 공유, 설계단계 보안·프라이버시를 함께 요구한다. [1, pp. 2–6]

§03 · Crosscutting actions

연구를 어떻게 수행하게 하는가

실행조치원문의 요구
1. Gold Standard Science재현 연구·통계 검증을 지원하고 기초/응용/실험개발을 구분해 보고한다. 연합형 공개 데이터베이스와 연구 공유를 촉진하고 행정부담을 줄인다.
2. 미래 S&T 인력전 생애 STEM 교육·직무 경로를 민간·비영리·주/지방정부와 함께 확장하고 AI 등 신기술을 교육에 활용한다.
3. 세계 수준 연구기반소규모 대학·기업도 쓸 수 있는 장비·제조·컴퓨팅·데이터·테스트베드·실증·선박·연구기지를 지원하며 자율실험 시설을 확대한다.
4. 생태계 강화공공·민간·대학·비영리의 인센티브를 맞추고 기술이전 부담을 완화한다. NSTC를 통한 기관 간 조정, 합법적 데이터 접근·활용, 위험기반 연구보안과 기술보호를 강조한다.
5. 고가치 연구 집중기관 고유 임무와 부합하는 사업에 집중하고, 재원 수준 변화에 따라 프로그램을 재편·통합하여 의미 있는 결과를 추구한다.
PART III · FY2028 PRIORITIES

기초연구를 국가임무와 연결하다

M-26-16 / NSTM-5의 예산 편성 우선영역. [2]

§04 · Foundational research

연구단계의 무게중심을 앞당긴다

기관에는 후기 개발보다 기초 및 목적지향 탐구의 비중을 높이고, 예산안에 R&D 성격별 비율과 앞단계 연구로 이동하는 구체 사업을 적도록 권고한다. 후기 개발을 크게 늘릴 때는 연방 지원 없이는 왜 추진되지 않는지 설명해야 한다. 이는 모든 응용·실증을 배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2, pp. 2–3]

대상 학문은 물리학(양자·광학·플라즈마·핵·우주), 화학·소재(계면·결함·극한환경·전기화학·촉매), 수학·컴퓨터과학(불확실성·암호·제어·고성능계산), 공학(소자·전자기·추진·열유체·동역학·전력), 기초 생물과학(분자·세포·유전체·합성생물학·신경과학)이다. 문서는 넓은 의미의 생명과학 전체보다 기초 생물과학에 우선순위를 두라고 구분한다. [2, pp. 2–4]

§05 · Six missions

명시된 여섯 국가 과학기술 임무

임무메모의 목표·기술적 성격
AI · Genesis Mission10년 안에 미국 연구의 생산성과 영향력을 두 배로 높인다는 임무 목표. 기관별 과학기술 난제 기여, American Science and Security Platform의 계산·연구 기반을 요구한다.
양자 · QC-ADDS응용개발과 발견과학을 시작할 규모의 양자컴퓨터를 개발하는 임무.
핵융합DOE 로드맵에 따라 2030년대 중반 미국 내 상업용 핵융합 전력 실증을 지향한다.
우주2028년 미국인의 달 표면 귀환, 달 기지, 우주 원자력, 대응형 안보 우주 아키텍처.
로봇실세계에서 정교한 조작·이동·신뢰 가능한 운용을 수행하는 범용 자율 시스템. 피지컬 AI 기반 과학발견과 재산업화를 지향한다.
반도체EUV 이후 리소그래피, 3D 첨단 패키징, 차세대 소자·공정용 신소재.

기관은 법적 권한·고유 임무·가용 자원에 맞게 기여 경로를 밝히고, 사용자시설·테스트베드·고성능컴퓨팅을 임무에 연계하며 대학·산업 접근을 넓히도록 요청받는다. 장학·박사후연구 지원, 상금·그랜드챌린지도 수단이다. 위 날짜와 목표는 메모가 제시한 지향점이지 이 글이 검증한 달성 전망이 아니다. [2, pp. 4–5]

§06 · AI for science

모델만이 아니라 과학 장비·데이터·실험을 묶는다

  • 과학발견의 도구로서 AI: 기존 과정의 사소한 효율 개선을 넘어, AI가 왜 필요한지 설명된 과학 워크플로를 지원한다. 민간이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경쟁 이전의 공통 성과물과 플랫폼을 중시한다.
  • 과학 특화 기반모델: 제조·바이오·핵심소재·핵분열/융합·양자·반도체의 자연현상 모사를 위해 기관 간에 데이터와 계산 자원을 모아 공유 자산을 만든다.
  • AI용 과학데이터: 실험기록, 부정적 실험결과(negative results)와 실험실 운영 데이터를 보존·공유할 유인을 설계하며 자동화 실험의 대규모 데이터 포착 기반에 투자한다.
  • 장비와 폐루프 실험: 로봇·자동 실험실·사용자시설을 가설→실험→해석→반복의 워크플로에 연결한다. 개방형 인터페이스·표준 데이터 형식·벤더 간 상호운용성과 국내 장비 공급망을 요구한다.

이 네 항목은 데이터–모델–계산–장비의 결합을 과학 AI의 공공 인프라로 보는 정책 구조다. ‘생산성 두 배’는 정책 목표이며, 현재 실증된 성과 수치가 아니다. [2, pp. 5–6]

§07 · Shared facilities & manufacturing

계산·시설·제조를 연구비의 주변부에 두지 않는다

FY2028 예산안에는 중간 규모 장비, 고급 계산, 사용자시설의 지속 운영비를 별도로 평가하고, 큰 폭 축소·연기 시 공백 대책을 설명하도록 한다. 시설은 유지보수·활용률을 높이면서 산업 사용자에게도 개방한다. 공동연구개발협정과 라이선스 절차의 간소화, 산업 비용분담·사용료를 통한 장비 갱신도 제안한다. [2, pp. 6–7]

연방 계산 인프라는 통합 접근 포털·공통 소프트웨어/데이터 환경·소규모 팀의 신속한 접근을 지원해야 한다. 민감 데이터센터·고유 연방 데이터·특수 가속기처럼 상용 시장과 다른 기능에 집중하되 상업 컴퓨팅이 더 효율적이면 조달·협력을 활용한다. 제조에서는 반도체·소재·바이오·원자력·로봇의 공정과 계측부터 파일럿 라인·실증·공급망 분석까지 연결하며, 후기 제조·실증에는 비용분담을 대체로 고려한다. [2, pp. 6–7]

PART IV · FY2028 PRACTICES

연구비를 주는 방식도 실험한다

네 가지 우선 실행관행과 이행 요구를 정리한다. [2, pp. 8–14]

§08 · Funding institutions

과제 규모·기간·위험에 맞는 지원 수단

문서는 기존 PI 연구실과 연방 시설 사이의 공백으로 10~100명 규모의 장비 집약적·다학제적 기초연구를 꼽고, NSF X-Labs와 ARPA형 사례를 언급한다. 기관별 기관모형 포트폴리오, 5년 이상의 장기 연구비(1차 연도 전액 확보, 주기적 점검), 한 달 미만 심사의 소규모 탐색형 fast grants를 검토하도록 한다. [2, pp. 8–9]

성과목표 중심의 상금·도전과제는 연방 투자 대비 민간투자 3:1 이상을 목표로 제시한다. 기존 합의식 심사에서 놓칠 수 있는 이견 있는 제안을 위한 ‘golden ticket’, 사전 시장약속, 재교부, quadratic funding과 eigenfunding도 탐색할 기제로 열거한다. 모두 법적 권한, 이해충돌 규정, 과학적 엄격성의 범위 안에서 실험해야 한다. 이는 모든 제도가 이미 도입되었다는 진술이 아니다. [2, pp. 9–10]

§09 · Talent

기관보다 개인의 이동성과 실험 경험에 초점

인재 영역은 전국 단위의 기술역량 기반 발굴, 심화 K–12 STEM·경시형 기회, 고교부터의 메이커·직업교육, 최소 한 학기 수준의 실질적 연구현장 배치, 대학원생·박사후·초기 연구자 지원을 다룬다. 기관에 귀속되지 않는 개인 장학금, 기관 이동 시 지원의 연속성, 학계·산업·연방 시설 간 공동 과정과 순환 경로도 제안한다. 장학금 수혜 후 기여 의무를 검토하더라도 연구·창업·안보산업·정책자문·공직 등 폭넓은 방식으로 정의하라고 한다. [2, pp. 9–11]

원문은 표준화된 정량 평가·기술 포트폴리오 등을 인재 발굴 수단으로 제시한다. 평가의 예측타당성과 접근성은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는 점은 이 글의 분석이며, 문서가 입증한 실험 결과는 아니다.

§10 · Metascience

지원 제도 자체를 측정하고 고친다

‘자기개선하는 과학체계’는 연구비·동료심사·출판관행의 효과를 연구하고, 새로운 지원·기관모형을 시범 평가하며, 미해결 과제와 기존 지원사업을 비교하는 gap map을 운영하자는 제안이다. 신청서·심사자 행태·점수·지원 결과·근소한 탈락자의 장기 성과까지 연계할 데이터 인프라와 이를 운영할 소프트웨어·데이터 인력이 필요하다. 프로그램 책임자에게 포트폴리오 설계 재량을 주되 이해충돌 규정도 엄격히 적용한다. 규정 이상으로 늘어난 행정 부담은 줄인다. [2, pp. 11–12]

이 데이터 결합은 비교 가능한 결과 정의, 개인정보·연구보안, 선발 편향 통제가 있어야 의미가 있다. 이는 메모의 제안을 실행 가능한 평가로 바꿀 때 필요한 분석상 조건이다.

§11 · Broader ecosystem

연방 연구비를 지역 생산 생태계에 접속한다

기초연구와 제조 R&D를 순차 단계가 아닌 반복 상호작용으로 묶고, 공공적 기초 성과의 공개와 구체 공정 혁신의 라이선스를 병행한다. 기업·자선·주/지방정부·국제 파트너의 비연방 비용분담을 활성화하며, 연구비를 교육·인프라·중소기업·제조지원·조달과 연계해 지역 특화 거점을 만든다. 산업은 공동 재원, 유급 실습, 장비 접근,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인력 양성에도 참여한다. [2, pp. 12–13]

이행 조항은 FY2026 R&D 예산권한이 30억 달러 이상인 기관의 장에게 메모 발행 후 90일 안에 4개 ‘우선 실행관행’의 실행계획을 OSTP·OMB에 제출하도록 한다. FY2026·FY2027 예산 집행 중 적용할 구체 조치·일정·담당 부서를 적는다. 반면 FY2028 예산 편성 항목은 통상 OMB 예산 제출 절차에 반영한다. [2, p. 14]

PART V · COMPARATIVE READING

무엇이 이어지고 무엇이 더 선명해졌나

연속성과 강조점의 차이를 항목별로 읽는다.

§12 · Comparison

정책 변화의 대응표

관점FY2027 메모FY2028 메모
기술 선택AI·양자·반도체·6G·미래컴퓨팅·제조와 에너지·안보·바이오·우주를 폭넓게 열거.기초 학문 비중과 AI·양자·핵융합·우주·로봇·반도체 6개 임무를 명시.
과학 AI과학발견, 자율실험, AI 평가, 구조화 과학데이터를 투자대상으로 포함.Genesis를 중심으로 과학모델·부정적 실험결과·장비 인터페이스·폐루프 실험을 하나의 실행 기반으로 조직.
연구 인프라넓은 접근과 기존 시설 공유, 계산·데이터·테스트베드·연구기지.중규모 장비, 지속 운영비, 통합 계산 포털, 산업 접근과 시설 활용·비용분담을 예산안에 구체화.
지원·평가Gold Standard Science, 재현성, 인력, 행정부담 감소, 고가치 임무연구.장기·신속 지원, 상금, 대안적 심사, 프로그램 책임자 재량과 메타과학·격차지도까지 제시.
산업 전환민관 협력·기술이전·국내 공급망과 제조를 여러 영역에서 강조.제조 R&D, 비연방 비용분담, 지역 혁신거점, 연구 외 투자와 인력경로의 결합을 명시.

FY2027의 극지·해양·보건·생물안전·미사일방어·통신은 FY2028의 6개 임무 목록에서 같은 형태의 독립 항목으로 반복되지 않는다. 이는 목록의 범위와 조직 원리가 다르기 때문이며, 해당 분야의 예산 삭감·정책 철회를 두 문서만으로 판정할 수 없다. FY2028도 생물과학·바이오제조·첨단통신·제조를 기초연구와 과학 AI 설명에 포함한다. [1, 2]

PART VI · INTERPRETATION

한국의 임무형 연구기획에 던지는 질문

아래는 미국 문서의 직접 지침이 아니라, 국내 기획에 적용할 때의 해석이다.

§13 · Planning lens

기술명보다 연결 구조를 제시할 수 있는가

ETRI와 같은 출연연이 이 문서에서 참고할 대목은 미국 임무를 그대로 옮기는 일이 아니라, 국가임무→기관 고유 기여→공통 연구기반→개방·실증→검증 지표를 한 장의 실행 논리로 잇는 방식이다. 피지컬 AI 협업지능 패브릭이라면 네트워크·협력인지·안전제어의 공통 기반이 로봇의 실제 임무 성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범용 플랫폼이라면 재사용 가능한 학습·평가·장비 인터페이스가 무엇인지 구분해야 한다. 이는 문서에 대한 국내 적용 추론이지 미 정부의 ETRI 사업 권고가 아니다.

01 / MISSION

누가 어떤 현장 문제를 해결하며 언제 검증하는가.

02 / PUBLIC GOOD

민간이 독자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데이터·장비·테스트베드는 무엇인가.

03 / PORTFOLIO

기초연구, 임무 실증, 제조·확산의 비용과 책임을 어떻게 나누는가.

04 / EVIDENCE

부정적 실험결과·재현성·시설 활용률·외부 재사용·실패 및 중단조건을 어떻게 기록하는가.

문서는 목표를 제시하지만 실제 예산액, 기관별 배분, 성과의 인과효과를 증명하지 않는다. 또한 장기 연구 집중과 다원적 탐색 사이, 표준화된 성과관리와 고위험 연구의 자유 사이에는 긴장이 있다. 한국의 연구제도에 적용한다면 예산·법제·인력·수요기관의 차이를 별도로 검증해야 한다.

두 메모의 핵심은 유망기술을 더 길게 나열하는 데 있지 않다. 공공 연구가 담당할 기초와 공유 기반을 정하고, 국가임무에 맞춰 기관·민간·지역의 실행을 연결하며, 그 지원제도 자체를 평가하겠다는 설계에 있다.
§14 · Primary sources

원문과 읽는 법

  1. Fiscal Year (FY) 2027 Administr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Budget Priorities and Cross-Cutting ActionsOMB / OSTP · M-25-34 / NSTM-2 · 2025-09-23 · 8 pages5개 투자 우선순위와 5개 범분야 조치의 1차 자료.
  2. Ushering in a New Golden Age of American Innovation: Fiscal Year 2028 Administr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Budget PrioritiesOMB / OSTP · M-26-16 / NSTM-5 · 2026-07-21 · 14 pages예산 우선영역, 4개 실행관행과 이행 요건의 1차 자료.

본문의 [1], [2]는 위 두 메모를 가리킨다. 표는 원문의 문장을 축약·재배열한 해설이며, 이 글의 ‘분석’과 ‘추론’ 표시는 원문 지시와 구분한다. 게시일 2026-09-29는 이 해설의 업데이트 기준일이며 메모 발행일이 아니다.